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빵빵 터졌던 아는형님 161회

펀티스토리 2019. 1. 30. 10:00




아는형님 161회 는 영화 '내안의 그놈' 의 주인공들이죠 라미란, 진영, 박성웅 배우들이 출연했었습니다. 

특히 라미란씨 같은 경우 예능 프로에서 잘 뵙기가 힘든데 이렇게 예능프로에서 뵙게되어 너무 재밌었답니다! 진영씨 같은 경우도 너무 샤프하게 생겼는데 입담도 너무 좋아 놀랐어요. 박성웅씨가 아는형님 161회 에서 에서 특히 진영씨가 인성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고 '천사표 진영' 이라고 찬사를 보냈죠. 


라미란씨는 아는형님 161회 에서 버즈 민경훈씨에게 '오빠라고 해도 돼?' 라고 말하면서 적극적인 맨트를 날리며 시작했었죠. 아는형님 161회 에서는 최고의 단짝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며 '아형단짝자랑'을 했었는데요 이때 '내안의 그놈' 영화 주인공들이 장학금을 수여하기 위해 연기, 노래, 춤 등 그들의 모든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또한 은근슬쩍 브로맨스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장면도 나왔었죠? 강호동이 자연스럽게 브로맨스 분위기를 만들고 이에 박성웅이 '장훈이가 보고싶어서' 아는형님 161회에 나왔다고 하자 전체 아는형님 분위기가 아수라장이 되었었죠. 


확실히 라미란씨의 입담이 분위기를 확확 살려주어 아는형님 161회가 더 빵빵 터졌던 것 같습니다. 황금돼지 기운 좀 받으러 왔  에서 전학온 학생들의 재밌었던 입담 아는형님 161회 너무 재밌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