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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정준영 동영상 사건에 집중하고 있는 와중에 흥미로운 사건을 발견하여 포스팅합니다. 저도 정준영 동영상 사건과 관련하여 씨앤블루 이종현, FT아일랜드 최종훈, 유리 오빠 권혁준 등 다른 연예인들 이름이 오가는데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이해진 아들 이승주 승리 버닝썬 관계 사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지 않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조사해 보았습니다.


유튜브 김용호 연예부장 채널을 들어가보면 3월 11일 '네이버 총수 아들의 은밀한 취미' 라는 동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김용호 연예부장이 정말 대단한 정보를 밝혀낸 것 같습니다. 아마 다른 기자분들은 이렇게 큰 사건을 공개적으로 보도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요. 관련 링크는 마지막에 올려 놓겠습니다. 


김용호 연예부장이 밝힌 네이버 이해진 아들 이승주 버닝썬 관계 사건은 이렇습니다. 이 내용은 네이버가 YG에 1000억을 투자한 이유를 밝혀주는데요. 김용호 연예부장에 의하면 이번 버닝썬 사건이 승리, YG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네이버까지 연관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네이버는 YG의 2대 주주이죠. 


네이버 YG 1000억 투자 이유를 보려면 먼저 승리는 버닝썬 사건 관련하여 피의자 신분이 되었습니다. 승리 홍대 클럽 역시 지분을 YG 양현석 대표가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죠. 그 과정에서 승리 홍대 클럽 탈세 의혹이 수면위에 떠올랐는데 또 승리 은퇴 선언, 정준영 동영상 사건처럼 더 큰 사건들로 무마되고 있죠.



김용호 연예부장이 밝힌 버닝썬 승리 YG 양현석과 네이버의 관계는 바로 네이버 이해진 아들 이승주의 은밀한 취미가 바로 디제잉이기 때문이죠. 김용호 연예부장 유튜브 동영상에 등장하는 네이버 이해진 아들 이승주의 모습은 샤이니 태민을 닮았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잘생겼다고 합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네이버 이해진 아들 이승주 인스타그램을 검색, 이승주 디제잉 사진, 빅뱅 멤버들과 같이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는데요. 네이버 이해진 의장은 평소에 자신의 가족 관계에 대해 비밀 유지를 해왔고 네이버 주요 인사들도 가족들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네요. 



그러나 김용호연예부장이 네이버 이해진 아들 이승주에 대해 조사를 한 결과 왜 네이버가 YG 양현석 대표를 만나 1000억을 투자하게 되었는지 이유가 나오죠. 맨 처음 2017년 네이버가 YG 엔터테인먼트에 1000억을 투자했을 때 주변 업계에서는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왜 YG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을까 많이 의아해 했었죠. 


그런데 그 이유가 네이버 이해진 아들 이승주가 일본 유학 후 한국에 돌아와 서울에 여러 클럽에서 디제잉을 공부하고 정식으로 소속사에 들어갔고 그 소속사가 바로 YG엔터테인먼트 산하 그룹 더블랙레이블 이란 사실에 있습니다.



더블랙레이블 주요 맴버 쿠시는 최근 마약 혐의로 5년 구형을 받은 바 있죠. 또한 승리가 대표로 있는 YGX라는 DJ 관련 소속사에 아티스트로 등록되어 있는 네이버 이해진 아들 이승주. 


왜 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를 직접 만나 1000억원 투자 결정을 했는지, 네이버 이해진 아들 이승주와 버닝썬이 무슨 관계인지, 왜 정준영 동영상만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지 김용호연예부장 유튜브 채널은 가감없이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김영호연예부장 유튜브채널 동영상입니다. 다들 김영호 연예부장의 단독 취재 '네이버 이해진 총수 아들의 은밀한 취미 (feat:버닝썬 승리)'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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