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아내 딸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는 배우 오지호 씨와 이윤지 씨가 출연을 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냉부해의 오지호 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오지호 씨는 오늘 매운맛의 고수로써 냉부해를 통해 화끈한 매운맛 먹방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원조 짐승남' 오지호 씨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연예계 허벅지 씨름왕' 원천이 되는 식재료 등을 공개한다고 하죠. 

배우 오지호 씨는 다이어트 팁 역시 살짝 공개를 했는데요. 닭가슴살이 너무 물릴 때는 진미채를 살짝 먹는다며 매운맛을 활용한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 관리 팁까지도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오지호 씨 냉장고에서는 청양고추, 매운맛 김치, 빨간 양념의 밑반찬 등 매운 음식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오지호 씨는 "매운 걸 좋아하고 잘 먹는데, 캡사이신, 후추의 매운맛 보다는 청양고추, 마늘 같은 토종적인 매운맛을 좋아한다" 고 밝혀 진정한 매운맛 고수다운 면모를 뽐냈죠. 

배우 오지호 씨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 입니다.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시 출생이며 키는 184cm의 큰 키를 소유하고 계시죠. 배우 오지호 씨는 1999년 CF모델로 데뷔를 했는데요. 처음 단역을 맡아 연기를 할 때는 많은 인지도가 없었고 영화 '미인' 에 이지현 씨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지만 '잘생겼으나 연기를 못하는 배우'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배우 오지호 씨는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드라마 '두번째 프러포즈'에 캐스팅이 되었는데요. 해당 드라마에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며 연말 시상식에서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자로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기 시작했죠. 

특히 오지호 씨가 본격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히트했던 드라마들이 바로 '환상의 커플' '내조의 여왕' '직장의 신' 등이 있는데요. 배우 오지호 씨는 코믹한 역할을 상당히 많이 맡아왔으며 원톱 여배우와의 호흡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죠. 

오지호 씨는 2014년 결혼을 했는데요. 오지호 씨의 아내 분은 은보아 씨 이며 슬하에 5살된 딸 1명과 작년에 태어난 아들 1명이 있습니다. 오지호 씨를 실제로 겪어본 사람들은 오지호 씨의 성격에 대해 성실하고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인간성이 좋다고 평가를 하고 있죠. 

오지호 씨의 아내 분 직업은 결혼 당시 의류업계에 종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지호 씨보다 3살 연하입니다. 오지호 씨 학력은 서울대성고등학교 졸업, 안양과학대학 공업경영학과를 전공 하셨죠. 

오지호 씨는 아내 분을 처음 만났을 때 '이 여자와 결혼하면 잘 살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오지호 씨의 예상대로 아들 딸 각각 한 명씩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계시죠. 

배우 오지호 씨의 잘생긴 외모와 관련해 오늘 냉부해 MC들이 "본인이 인정하는 최고의 미남 배우는 누구냐" 라는 질문을 했다고 하는데요. 오지호 씨는 정우성 씨를 뽑았다고 하죠. 배우 오지호 씨의 냉부해 출연으로 오지호 씨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오늘은 또 어떤 매운 맛 강한 음식들이 탄생할지 냉부해 본방 사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오지호 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