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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시언 씨가 오늘 2월 15일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나혼자산다 이시언 씨의 부재에 대해 MC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가 한마디씩 했습니다. 



나혼자산다 이시언 배우에 관해서는 최근 매우 기쁜 소식이 있었죠. 바로 이시언 씨가 데뷔한지 불과 10년만에 처음으로 영화의 주연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된 것 입니다. 이시언 씨가 남자 주인공으로 제작되는 영화 제목은 '아내를 죽였다' 입니다. 



'아내를 죽였다'라는 영화로 첫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비춰질 이시언 씨는 최근 악플 때문에 힘들었다고 합니다. 악플 때문에 힘들 당시 이시언 씨가 기안84 에게 전화를 걸어 요즘 악플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을 했다고 하네요. 



이시언 배우에게 악플 이 달리게 된 대표적인 계기는 지난 라디오스타 에서 이시언 씨와 친한 친구 사이인 가수 비 와 함께 출연을 하면서 태도 논란이 있었고 이 때 달렸던 악플 들이 이시언씨에게 비수를 꽂았던 것 같습니다. 




라디오스타 비범한 사람들 특집으로 영화배우 이범수, 가수 겸 배우 비, 배우 이시언, 그리고 신인배우 신수항 씨가 출연을 했었는데요. 이때 시청자분들이 이시언 의 태도로 지적했던 부분이 "자기 얘기할 때는 껄껄 거리며 신나게 웃고 떠들다나 신인배우가 얘기할 때는 들어주지도 않고 딴청만 부리더라" 는 의견이 있었죠. 




또한 비가 토크를 할 때 계속 중간에 이시언 씨가 끼어들어서 비 토크를 계속 끊어 흐름을 방해해서 불쾌했다는 반응도 있었으며 이시언 씨가 비의 말을 비아냥거리며 투덜 투덜 받아 친 부분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악플 을 달게끔 만들었다고 하네요. 



한편 가수 비 는 12일 '2시 탈출 컬투쇼'에 나와 "이시언 씨가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태도 부분 때문에 오해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너무 친해서 그랬던 건데 시청자분들이 오해를 하시고 계시다" 라며 이시언 씨 악플 관련 해명을 했습니다. 



또한 라디오스타 에서 비 가 한 말이 " 이시언이 나한테 '네 주제에' 라는 말을 자주 한다" "나는 어딜 가도 이시언 배우님 이라고 부른다" 라고 했죠. 아무래도 비는 우스갯소리로 한 말 같은데 이런 부분이 모이고 또 다른 배우 토크때는 딴청하는 부분들이 화면에 많이 잡혀 이시언 배우가 오해를 받고 악플 논란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으로써 악플 이 달린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고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상임이 확실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사자가 아니라 배우 이시언 님의 마음을 전적으로 헤아릴 수 없지만 악플 영향 너무 받지 마시고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으신 '아내를 죽였다" 영화에 더욱 더 집중 몰두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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