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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서 승재와 이안이가 같이 베이비치노 를 마시면서 베이비치노 에 대한 어머님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음료 메뉴 인 베이비치노 는 이미 해외에서는 커피숍에서 서빙이 되고 있는 메뉴인데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안이 아빠인 심지호씨가 초콜릿을 먹고싶어 하는 이안이와 고지용 아들 승재를 위해 베이비치노 를 간단하게 만드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죠. 




베이비치노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특히 심지호 씨가 슈돌에서 보여줬던 베이비치노 만들기 는 우선 우유의 거품을 내고 그 우유 거품에 코코아 가루를 솔솔 얹어 그 위에 마시멜로우를 올려주면 완성! 베이비치노 만들기 엄청 쉽죠? 


어른들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귀여운 욕구를 충족하기에도 너무 좋은 베이비치노 만들기. 베이비치노 만드는 방법이 많이 어렵지 않으니 아이들이 초콜릿을 먹고 싶다고 할 때 가끔 간식으로 만들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서도 심지호 아빠가 이렇게 베이비치노를 만들어주니 고지용 아들 승재가 "우리 아빠는 이런 거 안해주는데" 라고 말하며 아빠를 당황하게 만들었죠. 



베이비치노는 또한 쉽게 구할 수 있는 시중 초콜릿을 살짝 중탕하여 녹인 후 그 녹인 초콜릿 시럽을 투명한 잔에 담고(층 나뉘는게 이뻐서 층 분리가 보이면 이뻐요) 그 위에 우유 거품을 올려 코코아 가루를 뿌려줘도 베이비치노 를 만들 수 있죠. 




베이비치노 만들기 는 또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카페에서 주문을 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죠. 지난 2월 10일 방송된 264회 '너만을 위한 슈퍼 히어로' 방송에 윌리엄과 벤틀리는 히어로 카페를 갔었죠. 




히어로 카페 를 방문한 윌리엄이 카페에서 아주 능숙하게 베이비치노 를 주문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와 시청자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우유 거품과 초콜릿의 달달한 조화, 그리고 어른 흉내를 내기에 안성맞춤인 아이들의 작은 사치 베이비치노. 집에서 아이들과 베이비치노 만들기 도전해보시면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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