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여은파

오늘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는 박나래, 한혜진, 화사의 여은파가 쉴 틈 없는 꿀잼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나혼자산다 여은파 한혜진 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혜진, 화사, 박나래 여은파는 이번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서 공기놀이, 말뚝박기 등 치열한 게임 시간을 가지며 더욱 더 깊어가는 파티의 밤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특히 말뚝박기는 한혜진 씨의 막강한 기럭지 덕분에 더욱 더 큰 웃음을 유발했다고 합니다 ㅎㅎ 

모델 한혜진 씨가 약 7개월 만에 '나혼자 산다'로 돌아온 가운데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 까지 모두 잡으면서 나혼자산의 효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한혜진 씨는 지난 3월 '나혼자 산다'의 멤버인 전현무 씨와 결별 후 잠정 하차를 했으나 다시 돌아오셨죠. 

실제로 '나혼자 산다' 는 한혜진 씨의 잠정 하차 이후 시청률 정체기를 맞이했는데요. 갑작스럽게 두 명의 부재가 생기자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반응을 얻었으며 '금요 심야 예능 1인자' 라는 타이틀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한혜진 씨가 '나 혼자 산다' 에 컴백을 하면서 나혼자 산다 팬들은 "이제야 스튜디오에 활기가 생겼다" "한혜진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옛날 생각난다" "오늘 꿀잼이었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며 한혜진 씨의 복귀를 두 팔 벌려 환영했습니다. 

한편 지난 12일 한 매체는 전현무 아나운서가 15살 연하 아나운서 후배인 이혜성 씨와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단독 보도를 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서로 아나운서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됐다고 전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43세, 이혜성 씨의 나이는 28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5살이 나는데요. 10년 KBS 선후배 사이기도 한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열애 사실로 전국을 들썩이게 했죠.

이에 본이 아니게 3월 결별한 한혜진 씨에 대해 관심이 모이기 시작했는데요. 한혜진 전현무 씨는 지난해 열애 인정 후 약 1년만에 결별, 나혼자산다 에서 잠정 하차를 했습니다.

전현무 한혜진 씨의 결별 이유에 대해 다양한 루머가 떠돌았는데요. 둘의 결별 이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혜진 씨와 전현무 씨의 나이 차이는 6살 차이가 났었는데요. 전현무 씨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 한혜진 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입니다.

박나래 씨의 생일 파티로 다시 뭉친 여은파는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라는 뜻으로 1년만에 재결성했는데요. 작년 여은파 멤버가 박나래, 한혜진, 화사 씨 였는데 이번 여은파 역시 멤버는 그대로인 것으로 보이죠.

작년 '나래 바르뎀'을 창조한 것이 여은파였는데 올해는 어떤 스타일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 한혜진, 박나래, 화사 씨의 여은파 활약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여은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