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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 전아내가 이수경 이라는 사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데요 정겨운 전아내 이수경 소문이 사실인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동상이몽에 배우 정겨운 씨가 10살 연하 음대생으로 알려져 있는 김우림씨와 다정 다감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선보이며 정겨운 전아내와 왜 이혼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정겨운 전아내 와 이혼을 하게 된 계기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겨운 전아내 직업은 웹디자이너였으며 이혼 사유를 결혼 초부터 성격 차이로 힘들었다고 밝혔죠. 



정겨운과 전아내 이혼에 대한 소송은 정겨운이 먼저 냈구요. 정겨운이 말하길 정겨운 전부인이 평소 가정에 많이 소홀하다가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다 정겨운과 전아내는 이혼 절차를 원만히 밟았고 정겨운은 자신 명의의 아파트 가액 절반을 아내에게 주기로 합의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 뒤 지금의 10살 연하 김우림씨를 만나 행복하게 제 2의 결혼 생활을 하고 있죠. 




정겨운 전아내 분은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각에는 정겨운 전아내 가 배우 이수경 씨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물론 정겨운 이수경 두 배우가 결혼한 사실은 있지만 이것은 '천만번 사랑해' 라는 SBS 드라마 속에서 였습니다. 




정겨운 이수경 배우가 부부로 드라마에 나오면서 둘이 잘어울리는 모습이 오해를 샀는지 경겨운 전아내 이수경 이라는 루머가 돌았었습니다. 알려진 사실로는 정겨운 전아내는 일반인인데요 정겨운 전아내 관련 칼 루머가 있죠. 


이는 2013년에 정겨운씨가 갑자기 응급실에 칼에 입은 상처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칼에 베인 상처는 신혼집 가구 정리 중 발생한 것이라고 했으나 이듬해 정겨운 전아내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 당시 응급실 칼 해프닝이 전부인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오갔습니다. 


결론은 배우 정겨운 전아내 는 이수경씨가 아니라 일반인 분이시고 현재 아내분은 김우림양으로 두 분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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