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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프로필

펀티스토리 2020. 3. 28. 01:21


배우 안보현 씨가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7일 오후 방송된 나혼자산다 에서는 배우 안보현 씨의 자취 17년차 일상이 공개되였습니다. 오늘은 배우 안보현 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안보현 씨는 "자취 17년차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운동을 해서 숙소 생활을 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왔다." 고 밝혔는데요. 안보현 씨는 또한 집을 공개하며 아기자기한 소품, 감각적인 조명 등을 직접 리모델링을 했다고 밝혔죠. 


배우 안보현 씨는 "(업체에 의뢰했을 때) 예상 견적이 1800만원이었는데, 제가 발품 팔아서 200만원에 했다." 고 설명했고 친구들과 같이 4일 정도 리모델링을 했고 색깔을 조합해 직접 문 페인팅 작업까지 했다고 말했죠. 

 

배우 안보현 씨는 또한 복싱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파이터 본능을 불태우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배우 안보현 씨는 먹는 족족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라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복싱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안보현 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복싱 선수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나혼자산다 방송을 통해 전직 복서의 위험을 드러내며 녹슬지 않은 줄넘기 실력은 물론 기본기 탄탄한 펀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죠. 

배우 안보현 씨에게 반가운 손님 엑소 세훈 씨가 등장을 하며 두 남자의 아웅다웅 '절친' 케미 폭발 힐링 여행 역시 펼쳐졌는데요. 탁 트인 바다가 한 눈에 들오는 오션뷰를 자랑하는 캠핑장으로 떠난 상남자의 힐링 모습까지 담겨지며 이태원 클라쓰에서 '국민 악역' 등극한 안보현 씨의 반전 매력이 펼쳐졌죠. 


배우 안보현 씨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입니다. 고향은 부산 출생이며 키가 187cm로 큰편이죠. 배우 안보현 씨 학력은 부산체육고등학교 졸업, 대경대학교 모델과를 전공하셨습니다. 

배우 안보현 씨는 드라마 출연 전에 2007년 모델로 데뷔를 했는데요. 드라마 작품으로는 2014년 드라마 '골든 크로스' 로 배우 데뷔를 했고 그 전에 운동선수, 모델 등을 거친 연기자 분이십니다. 


배우 안보현 씨는 중고등학교 때 아마추어 복싱선수로 활약을 했는데요. 체육중학교 복싱부에서 처음 스카우트 받았을 땐 부모님 반대가 심했지만 운동이 적성에 맞고 입상도 하며 자연스럽게 부산체육고등학교에 진학,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고 하죠. 

부산광역시 대표선수로 전국대회 금메달을 딸 만큼 실력이 뛰어났지만 복싱이 비인기 종목이다보니 미래의 선수 생활이 걱정되기도 하고 부상이 많아 부모님이 늘 속상해 했던터라 복싱 선수로의 길 대신 주위의 추천으로 모델 전공으로 대학 진학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김우빈' 씨도 패션쇼 무대에서 만나기도 하여 그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모델 출신 배우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하는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배우 안보현 씨는 2014년 '골든 크로스' 를 시작으로 '최고의 연인' '태양의 후예' '별별 며느리' '숨바꼭질' '막다른 골목의 추억' 등에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이태원 클라쓰' 에서 장근원 배역을 맡아 국민 악역으로 등극하게 되었죠. 배우 안보현 씨의 색다른 반전 매력 17년 자취생 모습이 너무 인상에 남았는데요. 앞으로도 이런 진솔한 모습 더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안보현 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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