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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 '나는 자연인이다' 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윤의 냉장고가 공개되었습니다. 4일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이승윤이 그동안 자연인들에게 받은 귀한 식재료들을 소개했는데요. 이승윤은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냉장고를 '불로장생할 수 있는 냉장고' 라고 소개했죠.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윤 냉장고 속에는 백도라지, 칡, 뽕잎, 상황버섯주, 메뚜기 등 특이하고 귀한 식재료들이 나와 쉐프들과 시청자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윤 냉장고 속에는 한 자연인이 선물했다는 멧돼지 다리 또한 등장해 멧돼지 다리가 배틀 주제가 되었죠. 



멧돼지 다리는 특히 돼지 특유의 비린내를 단 15분만에 잡는게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윤 편에서는 멧돼지 냄새를 잡기위한 고군분투가 다뤄졌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윤의 식재료 멧돼지를 맡은 두 쉐프는 레이먼킴과 유현수 쉐프. 레이먼킴의 돼지 냄새 잡는 방법은 직화, 유현수 쉐프는 튀기는 방식으로 잡내를 잡았습니다. 


냉부해 쉐프들의 음식을 맛본 이승윤은 잡내 전혀 안나고 질기지도 않고 너무 맛있다. 특히 냉부해 유현수 쉐프의 요리를 먹고는 양념치킨맛이 난다며 기립박수를 쳤습니다. 이승윤은 그러나 유현수 쉐프의 요리가 투머치였다라는 평가와 함께 냉부해 레이먼킴의 고추장맛 멧돼지 요리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승윤은 이미 전지적 참견 시점에 참여한 바 있죠. 전참시 에서 이승윤씨편은 사실 이승윤씨 보다도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많이 쏠렸는데요. 훈훈한 외모로 등장해 시청자들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이승윤 매니저.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는 강현석씨로 얼굴도 잘생기고 일도 똑부러지게 잘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었죠.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씨는 해병대 출신이라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이승윤 매니저 등장에 '복덩이' '잘생겼어' '훈남그자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승윤 매니저는 1992년생 올해 28세이며 화면에서도 알아볼 수 있는 키가 180cm로 훤칠합니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씨 전 직업이 스포츠웨어 매장 직원이었다고 하네요.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승윤 매니저 여자친구는 없다고 합니다. 



한편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씨 인스타 아이디는 @__kang_k 입니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인스타 들어가보니 더 훈훈한 사진들이 많네요. 링크 걸어놉니다. 

https://www.instagram.com/__kang_k/


반면 전참시 이승윤 씨는 키 170cm 나이는 1977년생 43세입니다. 이승윤 씨는 2012년 결혼을 한 유부남인데요. 배우자는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내 직업은 출판업계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승윤 아내 나이는 38세로 5살 나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이승윤씨는  종합 격투기 선수로도 활동을 했던 만큼 몸이 탄탄하고 좋은데요. 전참시 이승윤씨는 일명 이승윤 스쿼트머신 이라는 '핏테라' 스쿼드머신 전속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승윤 스쿼트머신은 홈쇼핑에도 나오고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하네요. 후기도 꽤 좋은 것 같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뿐만 아니라 전참시, 냉장고를 부탁해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는 개그만 이승윤씨 그리고 이승윤 씨보다 더 인기가 많아보이는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씨. 두 분 더욱 더 TV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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