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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와 남편 사무엘황 신혼집이 큰 관심을 받고 있죠. 배우 클라라의 신혼집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로 초고층 레지던스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클라라의 신혼집,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 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클라라와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 신혼집은 매매가가 81억에 달하는 76평형 레지던스라고 합니다.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은 클라라와의 신혼집 마련을 위해 무려 69억원 대출을 받았다고 하네요. 대출금은 거래가의 85%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섹션 TV 연애통신 정보에 따르면 보통 매매가의 50%까지 대출을 받는데 50% 이상 대출을 받고 부동산 구입을 한 것으로 보면 은행에서 사무엘황의 재력을 A+ 이상으로 평가했을 것이라고 부동산 전문가는 밝혔는데요. 이런 상황이면 월 이자가 무려 2000~2500만원 정도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이 누군지 궁금해하시는 네티즌들이 많죠. 맨 처음 클라라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때 클라라 남편이 누군지 베일에 쌓여 있었는데요.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은 미국 MIT 메사추세츠공과대학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 사무엘황으로 밝혀졌죠. 


클라라와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은 지난 1월 6일 미국 LA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고 클라라는 지금 중국 활동 중에 있습니다.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은 중국에서 교육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한국에서도 스타트업에 투자, 지원 및 창업 성장을 돕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사교육 시장 공략에 성공한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은 '투자계의 미다스손'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투자의 일가견이 있는 재력가로써 나이도 젊습니다. 클라라 나이가 1986년생 34세이고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 씨는 클라라 보다 2살 많은 1984년생 36세 입니다.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은 2009년 중국에 건너가 '뉴패스웨이에듀케이션' 을 창업하고 '어댑티드 러닝 시스템'을 개발, 오프라인 학원에 접목시켰다고 하네요.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 씨는 '위워크랩스' 한국 지점 역시 운영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위워크'를 서울에만 4개 지점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위워크'는 전 세계 27개국 99개 도시에 널리 퍼저있는 창업 보육 센터로 유명하죠. 이렇게 스타트업 회사 투자에 일가견이 있는 사무엘황은 클라라와 결혼 전 'NPSC리얼에스테티트' 라는 부동산 회사도 만들었다고 하네요.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되는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다니 확실히 다른 여배우들과 스타트 자체가 다르네요. 클라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배우지만 좋은 반려자를 만난만큼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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