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혼자산다에 윤균상씨가 출연을 하면서 윤균상 탈모 궁금증이 커졌었죠. 원래 방송에서 윤균상씨 머리 세팅하고 나올때는 윤균상씨 탈모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나혼자산다에 출연할때 윤균상씨 평소 모습을 보니 탈모가 있어보여 사실 너무 놀랐습니다. 


윤균상씨는 탈모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 탈모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윤균상씨 나혼자산다 방송 후 윤균상씨 팬들이 윤균상씨 탈모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탈모 아니라 원래 중앙쪽 숱이 많이 없는 것 같다" 라고 말하기도 했죠.


한 네티즌은 윤균상 탈모에 대해 "제가 윤균상씨와 비슷한 느낌인데 탈모 맞습니다. 가르마 문제가 아니에요 ㅠ"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윤균상씨 가운데 가르마를 탄 모습에 두피가 계속 눈에 띄게 보이면서 윤균상씨 탈모 궁금증이 커진 것 같네요. 



한 네티즌은 "윤균상씨가 카페에 앉으면서 훤한 정수리가 보여서 안쓰럽네요 ㅠㅠ 계속 정수리만 보여요 ㅠㅠ 역적 찍으면서 가발 때문에 탈모가 온걸까요?" 라고 실시간 댓글도 달았었죠. 그에 반응은 "윤균상씨 무리한 다이어트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갑자기 탄수화물 끊어서 저렇게 됐어요" 라는 말도 했죠. 


방송에서 정면에서 보면 머리숱이 풍성해 보이는데 정수리 부분이 탈모 의심을 하게 할 만큼 많이 비워져 보이긴 하더라구요. 한편 윤균상씨는 4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고양이 울음소리만으로도 어떤 고양이인지 파악할만큼 고양이 집사 다운 면모를 보여줬었죠. 



윤균상씨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입니다. 윤균상씨 학력은 세한대학교 뮤지컬학을 전공했으며 데뷔는 2012년 SBS드라마 '신의'로 데뷔를 했죠. 그 후 2년 뒤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유명세를 탔고 그 후에도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에서 활약을 했으며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3 고정을 맡으며 좀 더 대중들과 친숙해 졌죠. 


윤균상씨 실제 키가 191cm라고 하네요 윤균상씨 키가 정말 크네요. 윤균상씨는 김유정씨와 열애설이 있었죠. 아무래도 김유정 윤균상 열애 루머가 돈 이유는 최근 방영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때문인 것 같습니다. 김유정 윤균상 두사람 케미가 너무 돋보였던 드라마라 김유정 윤균상 열애 소문이 났었죠.


특히 김유정 윤균상 키스씬은 크게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열애 루머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귀엽고 상큼한 매력의 김유정 나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21세 이죠. 김유정 윤균상 열애 루머가 나기에 둘이 12살 띠동갑 나이 차이가 나네요. 물론 나이야 상관은 없겠지만 드라마의 케미 덕에 김유정 윤균상 열애설이 났던 것 같습니다.


오늘 윤균상씨로부터 안타까운 비보가 들려왔죠 바로 윤균상씨 고양이 한마리가 세상을 떠난 소식이죠... 윤균상씨는 쿵이, 몽이, 또미, 솜이 이렇게 4마리 고양이가 있는데요. 윤균상씨는 오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솜이와 함께 찍은 사진, 영상을 올리며 오늘 윤균상 반려묘 솜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윤균상 고양이들 중 막내 솜이가 세상을 떠난 이유는 헤어볼 때문. 윤균상은 인스타그램에 "헤어볼을 토해내는 과정에 폐에 토사물이 들어가 폐렴이 왔고 나아지는 듯 했으나 복막염인듯 하여 검사하는 도중 힘들었는지 서둘러 떠나버렸다" 고 전했습니다.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렇게 집에서 자식처럼 키우는 반려묘, 반려견을 떠나보내는 심정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는데요. 헤어볼 때문에 엉겹결에 솜이를 떠나 보내야했던 윤균상씨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ㅠㅠ 저는 반려견을 키워 잘 몰랐는데 고양이 헤어볼이란 고양이가 그루밍하는 과정에 삼킨 털이 위나 장에 축적돼 뭉쳐진 덩어리라고 하네요. 


자식처럼 키우는 고양이들일텐데 무지개 다리를 건넌 솜이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며 윤균상씨도 좀 더 힘내시고 더욱 더 좋은 배우의 모습으로 TV에서 영화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