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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가 3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 가운데 가수 송하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특히 이번 송하예의 신곡 '니소식' 컴백 쇼케이스가 오늘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리며 송하예 신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송하예의 신곡 니소식은 '헤어진 남자친구가 아직 나를 그리워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많은 여자들이 공감할 가사의 곡' 이라고 송하예는 설명했는데요. 


또한 송하예는 오디션을 보러 다닐 때 빅마마의 '체념'을 불렀다며 이번 송하예의 신곡 니소식이 제 2의 체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송하예는 2011년 JTBC '메이드 인 유' 에 이어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 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는데요. 특히 송하예는 30곡 정도의 OST에 참여하며 'OST 퀸' 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죠.


송하예가 3년의 공백 기간을 가졌던 이유가 전 회사의 재정 문제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송하예는 지금도 작사, 작곡 공부를 하며 열심히 가수의 자질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송하예의 목소리는 '청아함' '맑은 목소리' 가 강점인데요. 특히 송하예의 목소리는 드라마의 장면들과 어울려 더욱 더 드라마 장면들을 맛깔스럽게 살려주는 음색이기도 하죠.



송하예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입니다. 송하예 학력은 염광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161cm의 아담한 편이죠. 송하예는 K팝스타 2에서 Top8까지 진출했었는데요. 그 후 소속사 '안녕뮤직'에서 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더하기미디어' 소속사를 만나 신곡 니소식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송하예의 이번 신곡 니소식 쇼케이스는 송하예가 데뷔한 후 처음 갖았던 쇼케이스이며 쉬는 3년동안 30곡에 가까운 OST를 부르고 또 다른 분들 노래를 가르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송하예가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OST 제작사이기 때문에 그동안 송하예가 더욱 더 OST 를 많이 부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송하예가 부른 OST노래들로는 '일편단심 민들레 OST - 아플줄 모르고' '울지않는 새 OST - 내 마음 당신곁으로' '화려한 유혹 OST -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OST - 언젠가는'  '불어라 미풍아 OST - 그대 사랑' '끝까지 사랑 OST - 틈' '하나뿐인 내편 OST - 너무 늦었잖아요, 인연이라 말합니다' 등의 노래가 있습니다. 


평소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수많은 드라마 OST를 잘 소화해온 송하예씨. 신곡 니소식 발매 축하드리며 신곡 니소식과 함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에서 좋은 곡들 더 많이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송하예씨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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