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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 카리스마 배우 남궁민씨가 출연하며 반전 허당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처음으로 공개된 남궁민씨의 모던하고 세련된 집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죠. 오늘은 배우 남궁민씨와 남궁민씨 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남궁민씨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KBS2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종영 후 차기작 선정과 출연전까지 휴식기를 갖고 있는데요. 휴식 기간동안 '아는형님' '라디오스타' 그리고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며 공개 열애중인 여자친구 진아름씨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죠. 


남궁민씨는 원래도 이시언씨의 절친으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남궁민씨의 집이 공개된 적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남궁민씨의 집이 공개된 순간 정말 모델하우스 못지 않은 인테리어와 깔끔함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죠. 


남궁민씨는 올해로 벌써 데뷔 21년차 배우인데요. 남궁민씨 공식 데뷔작은 1999년 MBC 단막극 단역 출연이며 그 뒤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 출연했었죠. 


남궁민씨는 2017년 인생작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주인공 김성룡 과장으로 스타덤에 오르게 됐는데요. 그 뒤로도 '조작' 그리고 최근 작품인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하며 남궁민씨만의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궁민씨는 본명이 남궁민씨이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로 알려져 있으며 군대는 공익 근무를 했다고 하죠. 남궁민씨 학력은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궁민씨 집안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남궁민씨의 아버지 남궁훤씨는 교장선생님으로 계시다가 정년퇴임을 하셨다고 합니다. 남궁민씨 부모님은 공부를 어느정도 남궁민씨가 하고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을 바라셔서 남궁민씨는 컴퓨터공학에 관심을 뒀지만 성적이 조금 모자라 중앙대 기계공학과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궁민씨는 특이하게 다른 연예인들처럼 연극영화과 졸업이 아닌 공대 출신 배우이죠. 


남궁민씨 집은 딱 봐도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탁 트인 거실 창으로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한강 조망권의 집인데요. 현재 남궁민씨의 집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서울숲 힐스테이트' 아파트 입니다. 최근에 구입후 이사를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궁민씨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내부 인테리어도 손수 남궁민씨 취향으로 다 꾸몄다고 하는데요. 엄청 차갑게 인테리어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해줬다며 집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고 방송에서 밝혔죠. 


남궁민씨가 살고있는 서울숲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2009년 준공되었으며 총 445세대에 최고층은 29층입니다. 남궁민씨 집은 가장 큰 평수인 57평으로 추정되며 현재 매매 거래가격, 시세, 집값은 18억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남궁민씨는 말도 천천히 하시고 또 먹을때도 천천히 식사를 하시던데 이런 모습과 연기에 대한 열정, 노력들이 남궁민씨의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남궁민씨 어깨 운동만 아주 살짝씩 하시는 모습 보고 너무 재밌었는데요 ㅎㅎ 남궁민씨 고정으로 나혼자산다 출연하셨으면 좋겠네요. 남궁민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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