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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디오스타' 에는 자랑스러운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들이 출연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라디오스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U-20 대표팀들이 모여 어떤 입담과 재치를 펼치게 될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됩니다. U-20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황태현, 오세훈, 김현우, 최준, 이광연 선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가운데 오늘은 눈웃음이 매력적인 이광연 골키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골키퍼 이광연 선수는 결승전 패배 요인으로 '체리 주스'를 꼽았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로 체리 주스를 결승전 패배 요인으로 꼽았는지 벌써부터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또한 이광연 선수는 월드컵 비하인드 TMI (Too Much Information 너무 과한 정보) 스토리도 대방출 했다고 하는데요. 이광연 선수는 라커룸에서 정정용 감독의 골반 댄스 목격기, 골대에서 치르는 특별한 의식 등 오늘 여러 TMI를 공개한다고 하죠. 지난 U-20 월드컵 경기는 국가대표 선수들 덕분에 새벽 3시, 4시에도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너무나 마음조리며 영화같은 재밌는 축구 경기들을 봤는데요. 이렇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라디오스타를 통해 들을 수 있게 되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골키퍼 이광연 선수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 입니다. 이광연 선수는 대한민국 K리그1의 강원 FC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 이죠. 빛광연 이라 불리며 U-20 월드컵 골문을 철통같이 지켜주었던 이광연 선수의 고향은 충남 예산 신양면 입니다. 이광연 선수는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예산중앙초등학교에서 4학년때부터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죠. 

이광연 선수는 이후 과천문원중학교를 졸업, 통진고등학교 재학 중 2017년 대표팀에 소집돼 작년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8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무대를 통해 주전 골키퍼로 도약했습니다. 현재는 강원 FC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죠.  이광연 선수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인천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광연 선수는 U-20월드컵 당시 4강까지만해도 6경기 5실점이었고, 대한민국이 우승했다면 골든 글러브까지도 충분히 노려 볼 수 있었을 정도로 그 활약이 대단했는데요. 결승 진출까지 정말 빛광연 선수의 선방들이 정말 큰 힘이 되주었습니다. 

이광연 선수 키는 184cm 인데요. 골키퍼의 키 치고는 작은 키이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월드컵을 통해 이광연이라는 골키퍼의 이름을 전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죠. 


이광연 선수의 연봉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보통 1군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연봉이 3천만원 내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광연 선수는 마음씨 착하게도 연봉 통장을 아버지에게 드렸다고 하네요. 아버지에게 연봉 통장을 드리고 앞으로 부모님을 호강시켜 드리겠다며 한달에 50만원 가량 용돈만 타서 쓴다고 합니다. 실력도 좋고 마음씨도 너무 아름다운 이광연 골키퍼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광연 선수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고 보기 좋은데요. 이광연 선수 훈훈한 외모, 탄탄한 근육질 몸매, 뛰어난 실력으로 여자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아직 이광연 선수 사귀는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없죠. 이광연 선수 오늘 라디오스타에서 예능감 빵빵 터트려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골키퍼로써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이광연 선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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