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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 씨가 9월 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주상욱 씨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는데요. 오늘은 배우 차예련 씨와 주상욱 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차예련 씨는 남편 주상욱 씨가 나왔던 미우새 편에 대하여 "남편 주상욱 나온거 봤는데 재미없더라"라며 돌직구를 날렸는데요. 차예련 씨는 남편 주상욱 씨에 대해 "연애할 때랑 지금도 비슷하다. 하루에 연락을 20~30번씩 한다" 고 밝혔죠. 


또한 차예련 씨의 딸에 대한 질문에 "남편을 90% 이상 닮았다. 둘이 사진 찍으면 똑같이 생겼다. 남편이 육아도 많이 도와준다. 거의 집돌이다. 골프나 당구 치러 가끔 나간다" 며 주상욱 씨의 딸바보 면모를 밝혔습니다.

배우 차예련 씨와 주상욱 씨 슬하에는 이제 돌잔치를 막 마친 딸이 1명 있는데요. 차예련 씨는 어제 SNS에 "한 달이나 지났지만 이제 나온 우리 인아 돌 사진" 이라며 돌잔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기도 했죠.


차예련 씨와 주상욱 씨는 지난 2017년에 결혼을 하고 이듬해인 2018년 딸 '주인아' 양을 품에 안았는데요. 두 분은 하와이 라나이 섬에서 웨딩 촬영을 하시고 결혼식은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을 진행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예련 씨는 결혼, 출산 후 4년 만에 KBS2 드라마 '퍼퓸' 으로 안방극장에 복귀를 했는데요. 차예련 씨와 주상욱 씨는 2015년 SBS 드라마 '화려한 유혹' 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죠. 


배우 차예련 씨는 출산 후 복귀를 위해 25kg을 감량했다고 하는데요. 차예련 씨는 한 인터뷰에서 다이어트도 너무 힘들었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었다고 밝혔죠. 하지만 남편 주상욱 씨가 긍정적으로 옆에서 100% 지지를 해주고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줘서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복귀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차예련 씨의 복귀에는 남편 주상욱 씨의 든든한 지지가 큰 몫을 했던 것 같습니다. 

배우 주상욱 씨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 서초구 출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가 181cm로 크신 편이죠. 배우 주상욱 씨 학력은 남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학을 전공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98년 KBS1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를 통해 데뷔를 했습니다. 


배우 주상욱 씨는 군대 입대 이전에는 주로 청소년 드라마에 캐스팅 섭외가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제대 후 팀장님, 실장님, 부장님 등의 역할을 맡으며 인지도를 넓히게 되었죠. 배우 주상욱 씨의 대표 드라마들로는 '선덕여왕' '자이언트' '신들의 만찬' '굿 닥터' '앙큼한 돌싱녀' '미녀의 탄생' '복면검사' '화려한 유혹' '판타스틱' '대군 사랑을 그리다' '운명과 분노' 등이 있습니다.

배우 차예련 씨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 두 분 나이 차이는 7살 차이가 나는데요. 차예련 씨는 고향이 서울 도봉구 출생이며 학력은 상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셨죠. 차예련 씨는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목소리' 를 통해 데뷔, 대표 작품들로는 드라마 '닥터 챔프' '로열패밀리' '황금무지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화려한 유혹' '퍼퓸' 등이 있습니다. 


배우 차예련 씨와 주상욱 씨는 정말 뛰어난 비주얼 커플로 유명한 부부인데요. 너무나 훈남 훈녀이신 두 분의 딸 주인아 양도 너무나도 예쁠 것 같습니다. 두 분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고 다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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