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남편

배우 전혜빈 씨가 12월의 신부가 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배우 전혜빈 씨는 12월 7일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합니다. 오늘은 12월의 신부 배우 전혜빈 씨와 예비 신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혜빈 씨는 7일 발리에서 최측근들만을 초대하여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전혜빈 씨의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철저히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우 전혜빈 씨와 예비 신랑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발리에서 진행될 결혼식은 다음달 7일 발리에서 진행이 되는데요. 전혜빈 씨와 예비신랑은 지인을 통해 서로 만난 사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 1년 여의 시간 동안 교제를 했고 결혼을 결정했다고 하죠. 

배우 전혜빈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꽃을 들고 상큼한 미소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러블리한 근황과 함께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전혜빈 씨의 모습이 이렇게 사랑을 하고 있어 더 예뻐보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배우 전헤빈 씨는 2002년 LUV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를 했는데요. 배우 전혜빈 씨는 '논스톱3' '상두야 학교가자' '인수대비' '직장의 신'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죠. 배우 전혜빈 씨는 현재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에 출연 중에 있습니다. 

배우 전헤빈 씨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고 전혜빈 씨 보다는 나이가 연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전혜빈 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입니다. 

배우 전혜빈 씨의 고향은 경기도 남양주시 이며 키는 165cm 이죠. 전혜빈 씨 학력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을 전공하셨습니다. 

배우 전혜빈 씨 하면 가수로 활동했을 때 '강호동의 천생연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24시간 도는 아이', 별명으로 '이사돈' 으로 불렸는데요. 당시 강력한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전혜빈 씨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업을 했지만 초기에는 연기보다는 예능 쪽의 출연이 많았는데요. '해피 선데이 여걸 식스' 에 고정으로 출연을 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기도 하였죠. 

배우 전혜빈 씨는 '강심장' 프로그램에서도 밝힌 적이 있지만 원래 가수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어 연예계에 입문을 했다고 하는데요. 가수 데뷔 후 그룹이 해체하고 솔로로 활동을 하다가 배우로 키워주겠다는 업계 친한 언니가 있어 잘 지냈지만 그 언니는 자신의 사업을 위해 전혜빈 씨를 이용을 했었고 당시 이러한 이유로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전혜빈 씨는 그 뒤 우울증 및 대인기피증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는데요. '정글의 법칙 W'에서 뛰어난 생존 스킬을 보여주며 호감가는 모습으로 여러 드라마에 캐스팅이 되기 시작했죠. 그 뒤 전혜빈 씨는 배우로서 제 2의 전성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배우 전혜빈 씨의 결혼 소식 너무나 반가운데요. 결혼하시는 예비 신랑분과 앞으로 오순도순 행복한 결혼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전혜빈 씨 웨딩 드레스 입으신 모습도 너무 예쁘실 것 같습니다~ 전혜빈 씨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