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김정원

TV조선 연애의 맛3 프로그램에서는 박진우, 김정원 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헌혈 데이트에 이어 당구장 데이트까지 달달한 로멘스를 선보이고 계시는 박진우, 김정원 커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진우, 김정원 커플은 당구장을 방문해 폭풍 스킨십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박진우 씨는 당구장에서 자신의 앞치마를 두른 후 김정원 씨의 앞치마도 둘러주며 은근하게 스킨십 하는 모습을 보였죠. 

박진우 씨는 남다른 당구 실력 역시 보여주었는데요. 어설픈 자세의 김정원 씨를 교정해주기 위해 딱 붙어 코치를 해주는 등 달달한 스킨십 연속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박진우, 김정원 커플은 둘만의 교환일기를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은 서점에서 꽁냥꽁냥 붙어 다니며 1+1 같은 느낌을 보여줬죠. 

김정원 씨는 박진우 씨에게 "다이어리 이름을 짓자" 고 말하며 교환일기를 만들었는데요. 두 사람은 두 사람의 이니셜을 따 'JJ story' 라고 적었죠. 두 사람의 교환일기 재목은 "내꺼, 니꺼, 우리꺼' 라고 적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진우, 김정원 커플이 연애의맛에 출연하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박진우 씨의 소개팅녀 김정원 씨는 MBC 기상캐스터, YTN 기상캐스터, SBS 모닝 와이드 연예 뉴스 등 프리랜서로 다양한 활동을 한 바 있습니다. 

현재 김정원 씨의 직업은 문화예술 관련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와 더불어 '언어의 정원' 이라는 책방을 운영하고 계시며 청담동에서 다양한 독서 모임을 하고 계시다고 하죠.

김정원 박진우 커플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배우 박진우 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김정원 씨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이죠. 

배우 박진우 씨 고향은 경기도 군포시 출생이며 시트콤이 첫 작품이지만 이후에는 주로 사극에서 경험이 많은 편입니다. 배우 박진우 씨는 외모가 일본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닮았다는 평을 많이 받았죠. 

배우 박진우 씨는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 을 통해 연예계 데뷔를 했는데요. 그 후 박진우 씨는 '그녀가 돌아왔다' '못 말리는 결혼' '정도전' '천추태후' '오늘부터 사랑해' '어린 신부' 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박진우 씨는 최근까지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 에 출연해 '오은석' 역을 맡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키가 180cm 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죠. 

배우 박진우 씨와 사업가 김정원 씨가 연애의 맛 3 에 출연하며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계시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기대가 되네요. 박진우 김정원 커플 더 진중한 단계로 발전하시길 바라며 두 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