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노래 영어

가수 백예린 씨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백예린 씨의 신곡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는데요. 이와 동시에 동료 연예인들의 백예린 첫 정규앨범 발매 축하가 이어지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수 백예린 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백예린 씨는 어제였던 10일 오후 6시 정규 1집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 를 공개했는데요. 이번 앨범은 백예린 씨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한 뒤 처음 발표하는 앨범으로 총 18곡 중 17곡이 영어 가사로 구성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이번 백예린 씨의 새 앨범 타이틀곡 '스퀘어' 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싹슬이 하고 있는 가운데 수록곡 전체가 차트 진입에 성공하는 등 믿고 듣는 백예린 씨의 음원 발표에 팬들도, 동료 가수들도 응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죠. 

특히 가수 선미, 레드벨벳 조이, 다비치 강민경 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예린아 너무 축하해" "좋다 이 멋진 뮤지션의 소리가, 용기 있는 흐름이" "진짜 너무 좋다. 팬이에요. 항상 응원해요" 등 백예린 씨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가수 백예린 씨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 입니다. 고향은 대전광역시 중구 출생이며 키는 165cm 이죠. 가수 백예린 씨 학력은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통해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가수 백예린 씨는 10살 때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6회에 '10세 발라드 천재' 로 출연을 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을 열창하여 우승해 주목을 받았죠. 

그밖에도 'KBS 여유만만' 프로그램에 '양파와 비욘세도 울고 갈 발라드 신동' 으로 출연을 했는데요. 방송 출연 후 JYP 엔터테인먼트 공채 오디션 1기에 응시해 전체 2등의 성적으로 합격,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백예린 씨의 연습생 생활은 총 5년이였는데요.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13살 때 미국을 가서 2년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하죠. 그래서 백예린 씨의 영어 실력이 매우 출중한데요. 유학은 미국 뉴저지, 뉴욕에서 공부를 했으며 당시에는 언어 때문에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예린 양은 박지민과 함께 듀오 15&으로 2012년 데뷔를 했습니다. 박지민 씨가 털털하고 활발한 성격인데 비해, 백예린 씨는 다소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으며 낯을 가리는 편이죠. 

백예린 씨는 특히 사복패션으로도 유명한 연예인 중 한 명인데요. 평소 본인의 SNS에 사복패션 셀카를 자주 올리는 편이며, 부담스럽지 않은 매칭으로 눈길을 끄는 편입니다. 

백예린 씨는 R&B 소울에 적합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그룹의 성량이 풍부한 박지민 씨와 달리 섬세한 감정표현이나 전달력이 뛰어나죠. 백예린 씨의 노래들 중 잘 알려진 곡들로는 '야간비행'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지켜줄게' '우주를 건너' '그의 바다' '내가 날 모르는 것 처럼' '아주 오래된 기억' '혼자 두지마' 'As I am' 등이 있습니다. 백예린 씨의 신곡이 발표되며 백예린 씨의 앨범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감미로운 음원과 감성의 백예린 씨 신곡 발표 너무 축하드리며 차트 1위 역시 너무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백예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