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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연봉 아내

펀티스토리 2019. 12. 10. 23:41



오늘 방송된 '아내의 맛' 프로그램에 농구선수 전태풍 부부 집을 방문한 하승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정관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하승진 씨에게 전태풍 씨의 조언이 이어지면서 전태풍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늘은 농구선수 전태풍 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태풍 씨는 나이를 밝히며 "우리는 끝났다. 시즌 끝나고 수술할 것" 이라고 정관 수술을 하겠다는 충격 발언을 했는데요. 이에 하승진 씨는 "느낌이 뭔가 자신감이 떨어질 것 같다" 며 정관 수술 이후의 걱정을 드러냈죠. 


이에 농구선수 전태풍 씨는 "네가 무슨 자신감이 필요하냐. 우리 1 플러스 1 가야지. 네가 찾아서 나 따라가겠다. 네가 1, 나는 플러스. 옆에서 수술하면서 손 잡고" 하며 하승진 씨와 함께 수술대에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하승진, 전태풍 씨가 정말 함께 병원을 찾는 모습 까지도 그려졌는데요. 하승진, 전태풍 씨의 정관 수술 고민 모습이 방송을 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전태풍 씨는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화를 했습니다. 전태풍 씨 부부가 '아내의 맛' 에 출연하며 전태풍 씨의 부인 '전미나' 씨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전태풍 씨 아내 전미나 씨의 출중한 미모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주목되었죠. 

전태풍 씨 아내 전미나 씨의 국적은 미국으로 남편과 같이 한국이 어머니와 미국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입니다. 두 사람은 특히 방송에서 완벽한 한국어 실력을 드러내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농구선수 전태풍 씨는 올해 나이 40세이며 아내 전미나 씨는 1살 연하인 39세 입니다. 두 사람은 미국 한인 모임에서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던 중 2010년 결혼을 하여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죠. 

전태풍 씨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귀화를 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농구선수 전태풍 씨는 현재 서울 SK 나이츠에 소속되어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전태풍 씨의 아내 전미나 씨는 남편과 육아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는데요. 전태풍 씨의 아내 전미나 씨는 '아내의 맛' 방송에서 "육아를 많이 도와주지 않는다. 첫째 낳았을 때는 많이 도와줬는데, 셋째는 (도와준 걸) 한 손에 셀 수 있다" 고 토로했죠. 




한편 농구선수 전태풍 씨는 고향이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출생으로 학력은 조지아 공과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키가 178.4cm인 전태풍 씨의 영어 이름은 토니 애킨스 이며 솔직한 인터뷰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죠. 전태풍 선수의 연봉은 1억 5000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전태풍 부부가 '아내의 맛'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정관수술 신중히 고려하시고 선택하셨으면 좋겠네요. 전태풍 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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