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나이 결혼

'가요무대' 프로그램에 박진도, 유지나, 강소리, 최유나, 박상철 씨 등 여러 내로라하는 가수 분들께서 출연을 하며 '나의 노래' 편이 방송된 가운데, 나이가 궁금해지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자기야' 노래를 선보인 가수 박주희 씨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오늘은 가수 박주희 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박주희 씨는 나이를 잊은 동안미모를 자랑하며 무대를 선보여 시선 강탈을 했는데요. 가수 박주희 씨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 입니다. 박주희 씨의 고향은 광주 출생이며 키는 167cm로 알려져 있죠. 

박주희 씨는 원래 부모님의 바람에 의해 음악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법학을 전공하고 사법시험을 준비했는데요. 그러나 가수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서 대학 재학 중 과내 음악 동아리에서 보컬을 했으며 대학 졸업 후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박주희 씨의 학력은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나오셨죠. 

박주희 씨는 본인의 음악적 정체성을 몰랐을 시절 R&B 장르로 가수 데뷔를 하려고 했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스승 설운도 씨에게 발굴되어 트로트로 전향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주희 씨는 25살이었던 2001년 설운도 씨가 작곡한 '럭키' 라는 곡으로 데뷔를 했는데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는데요. 그러다 2005년 2집 앨범 '자기야' 가 엄청나게 히트를 치며 지금의 위치로 성장하게 되는 바탕이 되었죠. 

사실 '자기야' 라는 곡은 태진아 씨가 작곡한 곡인데요. '자기야' 의 원곡은 2001년 태진아 씨가 부른 '사랑이란 그런 거야' 에서 멜로디와 가사를 일부 수정해 편곡이 되었습니다. 

가수 박주희 씨는 '자기야' 라는 곡으로 여러 상들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MBC 가요베스트 에서 '자기야' 곡으로 1위를 8회, inet 성인가요차트 50, 자기야 1위 12회, 전국 TOP10, 자기야 1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등 여러 수상 경력을 갖고 계십니다. 

가수 박주희 씨는 시원시원하고 힘있는 가창력과 발군의 댄스 실력을 활용하여 본인만의 뚜렷한 캐릭터를 지니고 있는데요. 더군다나 여자 아이돌 가수 못지않은 몸매로 더욱 더 매력 발산을 하고 계십니다. 

가수 박주희 씨는 '자기야' 노래 이후 슬럼프를 겪기도 했는데요. 당시 슬럼프 때문에 회사를 나와 1년 동안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자기야' 가 히트를 하면서 많은 곳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니 기계처럼 노래를 한다고 느꼈다고 하죠. 또 주변에서 자신을 이용해 돈만 쫓는 사람들에게 지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가수 박주희 씨는 허영란 씨의 '날개' 라는 노래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때 노래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때 새로 새긴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자기야' 를 뛰어넘는 히트곡을 만들겠다는 욕심은 버렸다고 하죠. 

가수 박주희 씨가 동안 미모와 뛰어난 무대 매너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박주희 씨의 결혼 여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수 박주희 씨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이십니다. 

'자기야' 라는 곡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주희 씨,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몸매, 시원시원한 가창력, 무대매너 등으로 항상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고 계시는데요. 앞으로도 대중들을 즐겁해주는 변함없는 가수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가수 박주희 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