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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프로그램 '문제적 보스'에서 배우 정준호씨의 비즈니스가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정준호씨가 연 매출 500억원을 앞두고 있는 비즈니스가 바로 정준호의류브랜드 벤제프 입니다. 


문제적 보스에서 정준호는 여러 미팅들을 가지며 정준호만의 남다른 비즈니스 수완을 자랑했는데요. 정준호의류브랜드 벤제프 연매출 500억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니 정말 정준호씨 대단한 CEO네요.


정준호의류브랜드 벤제프는 골프웨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로써 회사 정직원이 50여명이 된다고 하네요. 특히 정준호의류브랜드 벤제프는 개성있는 디자인,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이 강점이라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정준호의류브랜드 벤제프가 연매출 50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유가 정준호의류브랜드 벤제프가 단순히 골프 경기할 때만 입을 수 있는 의류브랜드가 아니라 평상시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더욱 더 골프인들이 찾는다고 하는데요.


정준호는 올해로 10년째 골프웨어 사업을 하고 있으며 벤제프 사업을 시작한지는 3년만에 연 매출 350억원에 달하는 급성장을 이룬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품 기획, 디자인 회의 등 사업 전반을 정준호가 직접 관리하고, 또 배우 정준호씨가 사업 수완이 좋다 보니 연매출 500억원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적 보스 프로그램에서 정준호의류브랜드 벤제프가 공개되며 그의 깔끔한 사무실 책상 역시 이슈가 되었는데요 정준호는 "내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게 아닌 손님 등 누가 올 것을 대비해 깨끗하게 관리한다" 라고 말했죠. 


또한 배우 정준호씨는 "연예인 특성상 아무리 내가 힘들다해도 내가 힘든 것 두번째고 내 사업은 충실하게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해 더욱 더 기업 CEO 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정준호의 이런 모습이 낯설지 않은 이유가 바로 최근 정준호가 출연했던 드라마 스카이 캐슬 때문이죠. 스카이캐슬 속 정준호는 잘나가는 의사로 화려한 캐슬 속 주인공이였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스카이 캐슬이었네" "골프의류 브랜드 중 디자인도 무난하고 가격 대비 품질 좋아서 잘 애용하는 브랜드인데 ㅋㅋ" "정준호 너무 잘생긴거 같다" "정준호는 사람이 좋아보인다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정준호씨 나이는 올해 1970년생으로 50세로 알려져 있으며 정준호 키는 183cm 입니다. 2011년 아나운서 이하정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이 있습니다. 배우 정준호씨는 데뷔 후 무명 생활을 겪다 2001년 '두사부일체' 2002년 '가문의 영광' 영화들이 흥행하면서 흥행배우 반열에 올랐죠.


정준호씨는 의류브랜드 벤제프를 포함 총 4개 회사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데요. 의류브랜드 외에는 웨딩숍, 갤러리, 부산 서면의 부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정준호 의류브랜드는 현재 전국에 매장만 100여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배우 정준호씨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외모도 훤칠하셔서 연기만 집중 하시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탄탄한 회사들의 CEO이시라니 너무 놀랍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제대로 잡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지금까지의 성장 잘 유지하시면서 앞으로도 더욱 더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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