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남편 이혼 제주도집 쇼핑몰 아우라제이 비키니

JBT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 에서 유투버에 도전하는 이영자의 모습과 함께 '은퇴 후 살고 싶은 집' 을 테마로 배우 진재영의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배우 진재영과 진재영 남편 집은 제주도 산방산이 보이는 서귀포 귤밭에 위치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더욱 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진재영과 진재영 남편은 현재 제주도 집에 매우 만족하며 '제주도 온 게 제일 잘한 일 같다' 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진재영 남편과 진재영이 제주도 서귀포로 이사한 것은 2017년. 특히 욕실에서 이어지는 야외 수영장과 뒤로 펼쳐지는 산방산 풍경이 감탄을 자아냈죠. 지금 사는 집은 귤 밭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장소라고 하는데요. 단순하면서 모던한 인테리어는 진재영씨가 하나 하나 신경을 썼다고 하네요. 

진재영씨는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인 진정식씨와 결혼을 했는데요. 당시 골프 강사였던 진재영 남편 진정석씨는 현재 연매출 200억에 이르는 '아우라 제이' 쇼핑몰을  진재영씨와 같이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배우 진재영씨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고향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입니다. 진재영씨 키는 167cn 라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키가 좀 더 큰 것 같네요. 

배우 진재영씨 학력은 1995년 한독여자실업고등학교 졸업, 같은 해 아이비 CF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진재영씨가 출연한 영화로는 '키스할까요?' '색즉시공' '낭만자객' '이프' 가 있으며 드라마는 '달콤한 나의 도시' '황태자의 첫사랑' '위기의 남자' '레디 고' 파랑새는 있다' '파파' 안투라지' 등이 있습니다. 

배우 진재영씨의 존재감을 가장 잘 알린 작품이 '색즉시공'이 아닌가 싶은데요. 색즉시공 속 배우 진재영은 도도한 차도녀의 모습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진재영의 매력을 맘껏 드러냈죠. 

배우 진재영의 쇼핑몰은 '아우라제이'로 2008년부터 쇼핑몰 운영을 시작했으며 진재영씨는 1세대 인터넷 쇼핑몰 창업주 입니다. 당시 쇼핑몰 운영을 위해 진재영씨는 3시간 이상 잔 적도 없이 새벽 3-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을 하고 6시부터 촬영하는 강행군을 했다고 하죠. 그렇게 자리 잡는데 3년을 버텼다고 합니다. 

진재영씨 '아우라제이'의 이러한 성공은 진재영씨의 노력의 결과이며 지금 남부럽지 않은 럭셔리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진재영씨는 '아우라제이' 성공 이후 또 다른 쇼핑몰 '콘티커머스'를 지난 1월 오픈한 바 있죠. 

한편 진재영씨의 쇼핑몰 '아우라제이'는 연에인 쇼핑몰 1위하는 명성도 있지만 반품에 대한 불만사항이 많이 접수된 쇼핑몰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진재영씨의 새로운 쇼핑몰 '콘티커머스'는 뷰티와 건강 관련 쇼핑몰이며 지금도 진재영씨는 새 브랜드 업무 차 파리에 계신다고 하죠. 

진재영씨의 연관 검색어에 진재영 이혼이 같이 뜨는데요 이는 근거 없는 루머로 진재영씨는 이혼을 한 적도 이혼 관련 루머가 세어나온 적도 없죠. 진재영씨는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와 여전히 탄탄한 몸매로 비키니 사진이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0대때 비키니 사진이나 지금의 비키니 사진이나 견주어봐도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배우 진재영씨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아주 잘 유지하고 있죠.

최근 공개된 진재영씨 제주도 집은 높은 천장과 탁 트인 일체형 하우스가 매우 인상적인데요. 진재영씨는 제주도에 오니 욕심을 버리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며 이영자씨에게 적극적으로 이웃이 되기를 추천했죠. 

배우 진재영씨의 여유롭고 행복한 제주도 삶이 '랜선라이프'를 통해 공개되며 배우 진재영씨가 다시금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여전한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의 200억 쇼핑몰 CEO 진재영씨.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인 만큼 지금같은 행복한 삶 맘껏 누리시고 새로 런칭하시는 브랜드 '콘티커머스' 역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