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바이올린 동영상 국적 소속사 키 노래 나이 가족

귀염둥이 헨리가 오늘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서 아끼던 바이올린을 자선 경매에 내놓는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시작가 5만원으로 시작된 헨리 바이올린이 얼마에 낙찰될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됩니다. 

나혼자산다에서 귀여운 매력, 다재 다능한 언어 실력, 연주 실력, 부자간의 환상의 케미까지 보여주는 헨리. 헨리 국적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헨리는  본명이 "헨리 라우 Henry Lau" 로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집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출생, 국적은 캐나다 입니다. 

헨리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입니다. 헨리는 뛰어난 연주 실력에 걸맞게 학력 역시 뛰어난데요. 헨리 학력은 캐나다 명문 대학교 토론대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버클리 음악대학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다고 하죠. 헨리는 키가 176cm 인데요 사실 TV에서는 헨리 키가 조금 작게 나오지만 헨리 비율이 워낙 좋고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옷을 입으면 핏이 참 좋습니다.

헨리는 바이올린을 6살때부터 배워왔다고 하죠. 헨리는 워낙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작곡과 춤에도 출중한 실력을 보이고 있으며 헨리가 6살때부터 바이올린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아챈 바이올린 선생님 덕분에 헨리는 각종 음악대회를 휩쓸었다고 하죠. 

헨리의 현재 소속사는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인데요. 과거 2007년 슈퍼주니어 2집 앨범 "돈 돈!" 바이올린 피처링을 담당, 2008년 슈퍼주니어 M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하였죠. 2013년에는 SM 첫 남자 솔로가수 타이틀로 앨범을 발매, 2018년 SM과의 계약 만료로 탈퇴를 하게 됩니다. 

중국에서 1인 기획사를 설립하여 홀로서기를 준비했던 헨리는 지금은 결국 지금 소속사인 몬스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죠. 

헨리는 그동안 Pop, Rap,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로 자신의 재능을 입증해오며 여러 음원들을 발매했었는데요. 특히 만능 뮤지션 헨리의 자작곡 노래들로는 '그리워요' '사랑 좀 하고 싶어' '끌리는 대로' 'That One' 'Monster' 등이 있습니다. 

과거 진짜 사나이에서 헨리의 여동생이 잠깐 소개된 적이 있는데요. 헨리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출신으로 상당한 미모를 소유하고 있죠. 헨리 가족 여동생 휘트니 라우는 귀여운 외모에 서툰 한국말로 지난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헨리 가족 헨리 여동생 휘트니 라우 역시 바이올린 연주를 수준급으로 하고 캐나다 명문 토론토 대학교 경영학과 프랑스어학과를 전공할 정도로 아주 똑똑하다고 하네요. 

헨리 가족들이 캐나다에서 살며 헨리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고 부모님에게 중국어를 배워 중국어도 유창하게 잘 하죠. 또 태국 활동을 하며 태국어실력도 수준급, 한국어에 일본어까지 이렇게 6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한다고 하니 정말 헨리 천재 인정합니다!

헨리 가족 집은 토론토에 있는데요. 헨리 가족 집에도 차고가 3개, 주방이 2개, 방이 5개의 3층짜리 전원주택이라고 하죠. 심지어 지하에는 드럼연습실, 악기연습실, 노래방 등 취미활동 공간도 있다고 합니다. 

색소폰, 바이올린, 피아노까지 못다루는 악기가 없을 정도의 음악적 천재성을 가지고 있는 헨리. 헨리의 바이올린 동영상을 마지막으로 귀염둥이 헨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헨리 늘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