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매니저

개그우먼 김신영 씨와 김신영 씨 매니저가 '전지적 참견 시점' 에 출연하여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오늘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친남매 같은 케미를 자랑하는 김신영 씨와 왁자지껄한 매니저와의 하루가 시청자들을 빵빵 터지게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전참시의 김신영 씨와 김신영 씨 매니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뼈그맨으로 알려져있는 김신영 씨가 오늘 전참시에 출격을 하는데요. 김신영 씨의 매니저와 김신영 씨는 서로 함께 한지는 5년, 서로 알고 지낸지는 벌써 10년이나 된 사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두 사람이 함께 했기에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호흡이 오늘 전참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김신영 씨와 김신영 씨의 매니저 분은 쉬지 않고 장난을 치며 즐거워해 마치 친남매 같은 모습이라고 하네요 ㅎㅎ

특히 김신영 씨와 매니저는 신들린 뻥쟁이 케미를 발산하며 등장을 했는데요. 세상 진지한 거짓말로 대화하기 모습으로 오늘 전참시 방송을 통해 '투뻥스' 의 면모가 공개된다고 하죠. 

코미디언 김신영 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입니다. 고향은 대구 중구 출생이며 키는 151cm로 알려져 있죠. 김신영 씨 학력은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연기과를 졸업하셨습니다. 

개그우먼 김신영 씨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를 하셨는데요. 웃찾사의 "행님아" 란 코너에서 김태현 씨와 함께 활약한 것이 인연이 되어 두 분이 콤비로 같이 다녔고 엄청난 히트를 일으켰습니다. 개그우먼 김신영 씨 같은 경우 에원예술대학교 코미디연기학과 재학 당시 교수님이자 대선배인 이영자 씨의 가르침을 받은 애제자 출신이기도 하죠. 

개그우먼 김신영 씨는 특유의 끼와 저돌적인 순발력 및 개인기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특히 코미디언 시절부터 쌓아온 짬밥과 특유의 천부적인 예능감으로 공중파 예능에서도 상당한 분량을 제조해 내시는 분입니다. 김신영 씨는 다양한 예능 출연과 라디오 DJ활동으로 수많은 가수와도 친분이 있으시죠. 

개그우먼 김신영 씨는 특이하게도 유도 선수로 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요. 이유는 "태릉선수촌에서 생활하는 것이 꿈이여서" 라고 대답하기도 했죠. 당시 반 삭발을 하고 다녔다가 남자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유도를 그만둔 계기는 "너무 유도를 못해서" 였다고 하죠 ㅎㅎ

개그우먼 김신영 씨는 '웃찾사' 행님아, 딸부잣집 프로그램 외에도 청춘불패, 세바퀴, 해피투게더, 무한걸스 등에 출연을 하셨고 현재 MBC FM4U에서 '정오의 희망곡'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김신영 씨는 예전에는 MBC 라디오의 자정 프로그램인 "심심타파" 의 진행을 맡기도 했죠. 

개그우먼 김신영 씨는 38kg이나 감량하며 다이어트 성공 신화를 보여줬는데요. 지금도 다이어트를 요요 없이 유지해오시며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죠. 

김신영 씨는 또한 현재 '셀럽파이브' 멤버로써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씨와 함께 음원을 발표하고 있으며 셀럽파이브 노래로는 '셀럽 No.1' '셔터' '안 본 눈 삽니다' 가 있습니다. 오늘 김신영 씨가 매니저와 함께 전참시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너무나도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 맘껏 웃을 준비하고 본방 기다려야 겠습니다. 김신영 씨 그리고 매니저 씨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